[한줄요약]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에서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소규모 팬 미팅을 진행한다.
2026년 8월 7일자 기사 기준,

K-팝의 글로벌 아이콘으로 불리는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소규모 팬 미팅을 개최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멤버 4명 전원이 참여하는 보기 드문 국내 팬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는 토요일, 그룹의 데뷔일인 날짜에 맞춰 서울의 한 비공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선정된 40명의 팬만이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게 된다. 주목할 점은 멤버 전원이 국내 팬들 앞에 나서는 것이 작년 7월 고양에서의 월드 투어 이후 매우 드문 일이라는 사실이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이후 빌보드 200 1위 달성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화려한 커리어와 글로벌한 위상 뒤에, 이번 행사가 대규모 공연이 아닌 소규모 미팅이라는 점은 이들의 활동 방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