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 참사에 대해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애도를 표하며 긴급 구호 성금 전달 계획을 밝혔습니다.
2026년 8월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콜롬비아 서부 지역을 뒤흔든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서울대교구의 정충합니다 대주교는 성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을 잃고 삶의 터전이 위협받고 있는 콜롬비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서울대교구 신자들과 함께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부상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서울대교구 산하의 두 자선 단체는 카리타스 인터내셔널리스(Caritas Internationalis)를 통해 총 10만 달러 규모의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오는 9월 중순까지 추가적인 모금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