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전웅태, 아시안게임 근대5종 결승행 확정하며 3연패 도전
2026년 9월 1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의 전웅태 선수가 결승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전웅태는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 등 5개 종목을 소화하며 1,529점을 기록, B조 3위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결승 진출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2018년과 2022년 아시안게임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향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웅태의 기록은 상위권에 위치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활약은 남자부에서만 그치지 않습니다. A조에서는 서창완 선수가 1,547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이종현과 김영하 선수 역시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여자부에서도 성승민 선수를 포함한 4명의 한국 선수가 결승행을 확보하며 금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모두가 승리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 기록들이 일요일 결승이라는 냉혹한 단판 승부에서 어떻게 증명될지, 그리고 그 압박감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더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