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배우 박정민, 웹툰 원작 디즈니+ 시리즈 'A Man's Man'의 주인공으로 낙점
2026년 7월 2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가 또 한 번 검증된 IP를 활용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배우 박정민이 차기작 'A Man's Man'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박정민은 성공한 기업 임원 '한유현' 역을 맡았습니다. 극 중 그는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자신의 커리어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고, 꼬여버린 과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로 그려질 예정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이미 웹소설과 웹툰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누적 조회수 4억 7천만 회를 기록하며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원작을 바탕으로 합니다. 박정민과 함께 이정은, 김대명, 이상이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하여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연출은 디즈니+ '라이트 숍'을 통해 주목받았던 김희원 감독이 맡았습니다. 이미 흥행이 보장된 웹툰 IP와 검증된 제작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이지만, 한편으로는 익숙한 회귀물 공식의 반복이 될지 아니면 새로운 서사를 보여줄 수 있을지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